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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마약 중독은 영성 치유가 효과적이며 빠른 치유가 가능하다
-최고의 황금율-

이창희 기자
작성일 2026-06-02 21:53

본문

이명훈 교수


최고의 황금율인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7;12)이라고 말씀하시는 데 이 또한 상대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고 느끼는 공감 없이는 불가능 한 것이다.

뇌 과학자들이 말하는 뇌 통합의 원리와 예수님이 가르침이 일치하는 것은 매우 의미심장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예수님 말씀 하나하나가 모두 미래의 뇌과학적 활성화하는 삶에 대해 모든 뇌들에게 깨어있으라 활성화시켜, 개인의 세속적 과거 속에서의 두뇌에 굳어져 버린 습관과 성격을 모두를 미래를 위하여 변화시켜 라고 말씀을 하셨음을 깨우치셔서 감격할 수가 없다.

실제로 아무리 공감 훈련을 해도 중간 전전두엽이 활성화 되지 않으면 공감을 할 수 가 없다, 사이코 패스를 포함한 반사회적인 인격 장애자들의 뇌 특징은 중간 전전두엽, 특히 공감뇌 영역이 거의 파괴되어 활성화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제임스 패런(James Fallon)박사의 괴물의 심연”)

 

뇌와 마음 그리고 삶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런 점에서 중독은 마음과 영적인 문제이며 동시에 의 문제이기도 하다.

이 외에 뇌 훈련과 관련하여 운동이다. 운동이 뇌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 다양한 연구보고서가 계속 발표되고 있다. 영국 게임브리지대의 신경과학자인 대니얼 월퍼트(Danial Mark Kolpert)교수는 뇌는 생각하거나 느끼기 위해서가 아니라 몸의 움직임을 강조하기 위해 진화했다라고 가지 말한다.(

www.ted.com/talks/daniel-wolpert-the-real-reason-for-brains/transcrip)

그 근거로 멍게는 유생 때 뇌와 신경계를 가지고 바다 안을 헤엄쳐 돌아다니다가 특정 시기가 되면 바위에 달라붙는데, 그때 뇌와 신경을 분해, 섭취하여 제거한다는 것이다. 뇌는 크기에 비해 가장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인데. 인간의 뇌 경우에는 2% 차지하는 것의 뇌가 25%~30%의 에너지를 사용한다고 한다. 따라서 움직일 필요가 없으면 뇌라는 사치를 부릴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뇌가 몸의 일부이기에 신체적 운동을 하지 않으면 뇌의 근육인 신경도 줄어들게 된다. “뇌의 활성화 시키는데 규칙적인 신체 활동 만큼 뇌의 활력을 궁극적으로 끌어올리는 것은 없다고 한다. 일주일에 3~5회 꾸준히 20~30분 씩을 걸으면 뇌유래신경영양인자가 꾸준히 나와 뇌신경 세포를 재생시키고, 서로 활발하게 연결 시켜 소통하게 하고, 조화로운 화음을 회복시켜 준다. 사람은 25세 이후부터 몸의 근육량이 줄어드는 것 같이, 뇌도 0.5%씩 줄어서 노년이 되면 기억력의 뇌인 해마가 감소 하고 치매로 불행한 삶을 살 수도 있다.

 

 

그런데 매일 걸으면 치매 발생 위험이 40% 정도 줄어든다. 특히 걷기운동은 전두엽, 측두엽, 후두엽을 활성화 시켜 대뇌피질의 억제와 절제효과를 높혀준다. 따라서 변연계의 지나친 활동으로 불안, 우울, 짜증, 분노, 그리고 중독 충격을 조절해 준다.

움직이지 않고 하루 내내 집에만 있거나, 한자리에 앉아 몇 시간씩 컴퓨터 게임만을 할 때 부정적인 감정, 특히 짜증이 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코스모스의 저자 천체과학자 칼 세이건(Carl Sagan)몸을 별로 움직이지않는 삶은 그 편안함도 불구하고 우리를 불안정하고 초조한 상태를 만든다.’고 했다. 도시 문화 중심의 현대사회에서 신경증과 중독 증세가 유독 심해지는 이유는 대부분의 시간을 앉아서 보내는 데 있지 않나 한다.

뇌가 정상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으면 중독을 극복하기는 매우 힘듭니다. 이를 위해 심리적 치료나 약물 치료도 필요할 수 있다. 그러나 가장 쉽게 실천하면서 효과가 좋은 치료는 걷기, 산책과 같은 운동이다.

일반적으로 불안이나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정상인보다 안와전두피질 부피가 더욱 두드러지게 감소 한다.

 

상처와 재결합과 치유

엄마의 젖줄 같은 자기대상으로부터 조건 없는 사랑을 받고 자랄 때 아이는 평생이 될수 있는 안정 애착을 갖게 된다. ‘하인즈 코헛은 주 양육자는 내재화되어 후에 우리의 일부로 경험하게 된다고 하는 자기대상이라고 불렀다.

이 젖줄에 대해 박완서 선생은 마지막 수필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에서, 제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며칠 전부터 병상에서 가금 어린아이처럼 엄마를 간절히 부르셔서 신기했었는데, 이미 증손자까지 둔 어머니에게도 엄마는 젖줄이엇나 보다.

대부분 중독은 엄마 같은 젖줄(자기 대상)의 부재에서 오는 것이다. 힘들고 각하고 부조리한 세상을 그런 젖줄 하나 없이 살아가는 것의 모습에서 어디로 부터 위로와 견디는 힘을 얻을 수 있겠는가?

중독은 이런 원인이 아니었을까 생각 한다.

영성가 헨리 나우웬은 두려움을 떠나 사랑의 집으로에서 고통과 두려움 가득한 이 시대를 두고 집이 없다는 표현을 쓴다. “집은 안전함, 보호와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인데 현대인들에게는 그런 안전한 집이 없다는 것이다.” 안전한 곳은 인큐베이터와 같아서 기적과 같은 치유와 회복 그리고 성장을 가져온다.

이와 같은 치유의 기적이 알코올 중독자 모임에서 일어났다. 한때 알코올 중독자였다가 회복 후 목사가 되어 알코올 중독 치료에 헌신한 임효주 목사A.A.를 동병상련의 영적 교류라고 정의 한다. ‘같은 병을 가진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애기 하고 또 상대방의 애기를 들어주며 서로를 위로하는 것이다이것이 전부이다. 이 모임의 사람들은 서로 공감하며 있는 그대로를 받아 줌으로 거짓과 위장의 가면을 쓰는 것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하여 자신에게 정직하고 진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로에게 적절한 거리를 두어 스스로 자신의 행동과 그 결과를 맛보며 보다 책임감 있게 살 수 있도록 지지해준다.

참된 친밀감은 가까우면서도 서로의 공간을 존중해 주는 것이다. 친밀감으로 치유의 능력이 일어나고, 동시에 거리 둠으로 삶의 책임감과 초월감인 치유의 힘이 생기는 시간이기도 하다. 함께 있으면 같이 있어서 기쁘고, 혼자 있으면 혼자 있어서 평온한 상태가 안전 애착을 획득한 사람들의 내면 세계이다. 이것이 중독 해방 될 수 있는 참된 친밀감이다.

교회는 영혼과 영혼이 결속되고, 변화가 일어나는 안전한 곳이 교회 공동체여야 하는 데,(레리 크랩의자상에서 가장 안전한 곳”) 슬프게도 그렇지 못할 경우가 많다. 그런 점에서 어린양 예수 바라보기에 더욱 희망을 둔다. 예수님이 세상에서 제일 안전한 분으로 경험되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믿고 거듭난 B성도의 치유와 회복 과정에서 이 기적을 보았다. 꾸준히 어린양 바라보기(주바라기)해서 회복 중이던 성도가 외치며 울고 있었다. 그 후 알게 된 것은 예수님이 이제 그에게 젖줄이 되셨다는 것이다. 다시 태어나서 좋은 엄마를 만나야 가능한 안정애착을 주님과의 관계 가운데 획득한 것이다. 예수께서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라고 하셨을 때 니고데모는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다시 태어날 수 있습니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습니까? (3;3-4참조)라고 반문했던 불가능이 B성도에게 일어났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중독으로부터의 온전한 자유가 아닌, 해방 과정이며 기적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얻은 획득 안정 애착은 우리의 상처를 돌아볼 수 있는 힘을 갖게 한다.

아동심리학자 엘리스 밀러는 우리의 어릴 적 진실은 우리 몸속에 고스란히 저장되어 있어 우리가 진실을 외면하기를 멈출 때까지 몸은 우리를 끊임없이 고문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사랑을 준다는 것은 누군가에게 받은 사랑을 주는 듯이 주며, 상처를 준다는 것 또한 누군가에게 받은 상처를 주는 것뿐이다. 모르고 있을 뿐!”

드라마 작가인 노희경씨는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에서

어른이 된다는 것은 상처 받았다는 입장에서, 상처 주었다는 입장으로 가는 것/ 상처 받았다는 입장에서 /상처 주었다는 입장으로 가는 것/ 상처 준 걸 알았을 때/ 우리는 비로서 어른이 된다. 고 말한다

.

우리는 주는 상처가 받은 상처라는 것을 알아채고 그것을 온전히 소유하고 있는(re-solution) 성인을 뜻한다.

강원도 광산촌에서 여성 아동학대 가운데 성장해서 국어 선생이 된 김혜련 작가는 자신의 회복 일지를 오십여 년의 긴 여정 끝에 나는 집으로 돌아 왔다” (김혜련 저밥하는 시간”)처럼 중독 치유와 회복에 집으로 돌아가는 여정에 영성과 함께 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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