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부, 마약 중독은 영성 치유가 효과적이며 빠른 치유가 가능하다 > 교육정보 > 국제마약예방퇴치신문방송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교육정보

HOME  >  정보/정책  >  교육정보

12부, 마약 중독은 영성 치유가 효과적이며 빠른 치유가 가능하다

이창희 기자
작성일 2026-06-05 21:18

본문

이명훈 교수


이라고 말한 메를로 퐁티(Merleu-Ponty, 1908~1961)의 주장도 이를 뒷받침해 주고 있다. 그러므로 찬송은 하나님께서 의도하시는 바대로 이끌어 가게 하시는 놀라운 예배의 목적이요, 예술인 것이다.

 

찬송은 이와 같이 지성, 감정, 의지에 놀라운 영향을 준다는 것을 살펴보고 그 이유를 알아보았다. 이러한 과정에서 건전하고 성숙한 인격을 형성하게 되는데 그 가장 기본적으로 수반되어지는 것이신뢰감의 형성이다. 신뢰감은 성서에서 밝히고 있듯이 성령의 주시는 선물인 믿음(고전12:9)의 산물이라 하겠다. 신뢰감이 있을 때 비로소 인격적인 자율성이 발동되기 시작하고, 자율성이 인격적 판단에 의해 이루어지게 되며 나아가 창의성으로까지 발전하여 창조자의 형상을 닮아가는 온전한 신앙의 인격체로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창조자이고 인간은 피조물이기에 거듭나지 않은 자연인들까지 하나님의 창조적 속성을 지녔다. 이 창조적 속성이 인간에게 있어서 예술로 표현된다. 예술은 창조적 개발을 위한 가장 유력한 것인데 예술 자체가 창조된 것이고 또한 그 예술이 더 나은 창조력을 개발시키게 한다. 그러므로 예술의 한 분야인 찬송은 창조자 하나님을 닮은 창조적 인간이 되게 하는 놀라운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이 음악 안에서 나타나지고 이루어지는 다양한 기능과 역할을 통하여 하나님은 찬송 속에서 역사하셔서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되고 성장하도록 이끄신다는 것을 살펴보았다.

 

그런 의미에서 본 장에서는 과연 이런 이론들이 실제 상황에서는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통계조사를 근거로 하여 지금까지 살펴본 이론들을 확증해보고자 한다.

f) 찬송과 전인 인격

인간 이해의 관점에서 볼 때 육체와 마음(정신)과 영은 합일체이기 때문에 한 인간이 병들었다는 것은 자신과 이웃, 자연,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어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상태로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인간은 육체와 마음과 영으로 이루어진 존재로 이것을 가리켜전인”(The Whole Man)이라고 한다.

이 전인성에 관해 샌포드(Sanford)는 실재 장기의 부분들의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신체가 유기적인 전인성의 좋은 예라는 것이다. 신장, , 가슴, , 췌장, 신경조직과 몸의 다른 부분을 모두 함께 기능 하도록 만들어졌고, 경이한 통합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즉 신체의 한 부분이 아프면 온몸이 아프게 되는 유기적 기구이다. 그리고 그와 같은 것은 영혼이나 성격에도 마찬가지이다. 성격은 신체처럼 복잡하고 다양한 모든 부분이다. 만일 인간의 진실한 본성의 일부분이 부정된다면, 인간은 철저히 고통을 받는다. 그러므로 육체의 무질서는 성격에 영향을 주고 성격에 속하는 것은 육체의 건강에 영향을 준다. 그래서 완전한 인간(Whole Human)은 여러 부분과 기능을 같이하는 육체의 뚜렷한 통합(Unity)이고 여러 분야에 관계로 영혼이나 성격과의 통합이다. 따라서 건강한 사람이란 이런 무수한 모든 부분이 조화롭게 기능을 하는 사람으로 볼 수 있다.고 말한다. 앞에서 제시한 바와 같이 찬송은 지성과 감정과 의지에 영향을 끼쳐 전 인격에 통합적으로 변화를 일으킬 뿐 아니라 육체와 인격에도 동시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칼빈(John Calvin)은 성서의 여러 치유 사건들은 단순히 육체의 질병을 고치는 데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영혼의 치유를 통하여 구원의 자리에 이르게 하는 전인적 치유로 인식했다. 그래서 그는 사도들의 모든 기적적인 치유 사역은 사도들 자신으로부터 그 능력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진 역사들이고, 기적적인 치유 자체는 단순히 의료적인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모든 질병과 약함을 짊어지신 예수를 믿게 하는데 목적이 있는 사실을 강조했다. 또 폴 투르니에(F. Tournier)는 주장하기를 성서에서 치유는 - 어떠한 치유의 경우에서나 - 구속적 은혜와 그 은혜의 표현이라고 파악한다. “질병의 치유는 언제나 하나님의 승리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죄와 죽음을 이기신 하나님의 승리로 표현되어 있다.”고 한 쿠르보아지에 교수의 말에 공감하면서, 그는치료란 언제나 육체적인 동시에 영적이다.”하는 엘룰 교수의 말에 동조한다. 그에게 있어서 치유와 구원은 끊임없이 연합되어 있다.고 했다. 그러므로 치유는 인간이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영적인 상태가 온전히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전인적인 것이고, 궁극적으로는 구원과 관계해서 인간을 타락된 모습에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회복시키는 것이다. 이것이 영적성장을 이루는 길이고 이것이 인격변화를 이루는 길인 것이다.

 

신기봉은 그의 연구논문에서 교회음악이 영적성장에 미치는 영향이 많다고 대답한 사람이 88.6%, 약간 있다고 한 사람이 7%가 나왔다고 했다. 그리고 교회음악이 신앙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사람도 86% 그리고 약간 도움이 되었다고 한 사람은 9%라고 응답했다고 한다.

이 연구 역시 교회음악이 영적성장에 미치는 영향이 많고 신앙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보고를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찬양을 드리기 전과 드릴 때, 그리고 드린 후에 마음의 상태 변화를 조사했는데 드리기 전에 매우 좋았다고 한 사람이 25%, 좋았다고 하는 사람이 33%, 보통인 사람이 40%, 좋지 않은 사람이 2%였는데, 찬양을 드릴 때는 매우 기쁜 사람이 72%, 기쁜 사람이 27%, 보통인 사람이 1%, 그리고 찬양을 드린 후에 매우 좋았다고 한 사람은 85%, 좋았다고 한 사람은 13%, 보통이었다고 한 사람은 1%라고 했다. 이것은 찬양을 드리기 전에 마음상태가 매우 좋았다고 말한 25%를 제외하고라도 33%40%가 마음에 상태가 변화되었는데 거의 60% 정도의 사람들이 마음의 변화를 경험했다는 말이 된다. 이것은 찬양을 드리는 것이 얼마나 많은 마음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가 하는가를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다.

  

B. 찬송의 방법과 실제 

찬송은 예배 행위 중에 가장 중요한 행위 중에 하나이다. 예배의 정의에 대하여 알렌 케이(J. Alan Kay)가 말한 것처럼하나님의 본성과 행동에 대한 인간의 응답이다라고 할 때 기독교에 있어서 예배는 인간 생활을 영위하는데 있어서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중대하고, 가장 긴급하며, 가장 영광스러운 행동이라고 했다. 이렇게 가장 영광스러운 예배 행위인 찬송은 회중 전체가 한 마음, 한 목소리로 하나님께 드리는 가장 귀한 예배 행위이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
등록된 배너가 없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