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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1부, 마약 중독은 영성 치유가 효과적이며 빠른 치유가 가능하다
-신은 상처를 통과해 온다-

이창희 기자
작성일 2026-06-02 21:33

본문

이명훈 교수


신은 상처를 통과해 온다.’종교에서는 죄라고 낙인찍고, 심리치료는 질병이라 부르고, 철학자들은 오류라고 부르는 우리의 불완전함이야말로 우리를 실재에 더 가깝게 이르게 한다. 아무리 부인하려 해도 우리에게는 통제권이 없다는 점을 깨닫는 가운데 우리는 어쩔 수 없이 그러나 기쁜 마음으로 신께 가까이 간다’ (불완전함의 영성 .p.119)

 

A.A 회원을 만날 때마다 12단계를 반복하며 확인한다(별첨 참조)이 중 첫 7단계는 모두 신의 도움(은혜)에 절대적으로 의존한다.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딸의 고통을 해결해 줄 수 없는 무기력한 아빠가 절박한 마음으로 예수님게 도움을 간청하는 자세로 접근한다.

 

1단계; 우리는 알코올(약물)에 무력했으며, 우리의 삶을 수습할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을 시인했다.

2단계; 우리보다 위대하신 힘이 우리를 본정신으로 돌아오게 해 주실 수 있다는 것을 믿게 되었다.

3단계; 우리가 이해하게 되는 대로, 그 신의 돌보심에 우리의 의지와 생명을 맡기기로 결정했다.

4단계; 철저하고 두려움이 없이 우리 자신에 대한 도덕적 검토를 했다.

5단계; 우리의 잘못에 대한 정확한 본질을 신과 자신에게, 그리고 다른 어떤 사람에게 시인했다.

6단계; 신께서 이러한 모든 성격상 결점을 제거해 주시도록 완전히 준비했다.

7단계; 겸손하신 신께서 우리의 단점을 없애 주시기를 간청했다.

 

이런 자세는 오직 믿음이란 개신교의 이신칭의교리와 같다.

중독 치유는 쓰러지고 일어나는 긴 과정이다. 낙심하지 않고 이 긴 과정을 걸으려면 오직 믿음에 관한 하나님의 은혜에 절대적으로 의존해야 한다. 만일 실패했다면 다시 내가 신처럼 행동했기 때문일 것이다.

중독 치유와 회복은 이런 불완전한 자기와의 끊임없는 만남과 하나님의 은혜를 더 깊이 경험하는 긴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성화 과정과 같이 오직 믿음으로 임하는 은혜로만 가능한 기적이다.

(이 모임에서 실제로 치유의 기적으로 부르며 많은 치유가 일어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1;17)

 

이 모임에서는 중독에서 온전히 치유되는 것을 자유라는 말 대신 놓임 또는 해방(release)”이라고 한다. 자유는 투쟁으로 얻는 거지만, 해방은 주어진 선물인데, 이 모임을 통해 치유된 사람들은 그것이 주어진 선물, 오직 은혜의 결과물임을 몸소 체득했기에 놓임 또는 해방이라는 단어를 선호하여 사용한다.

사도 바울은 그의 마지막 여정에...“내가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내가 모든 사도 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전 15;9-10)라고 고백한다.

 

소버 마인드는 술에 취하지 않은 맑은 정신을 뜻하는 것으로 알코올 중독과 관련된 전문용어이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은 무엇에 취해 살고 있다.

깨어 있는 마음, ‘소비 마인드는 깨달은 마음으로 결코 쉽지 않은 정신 상태이다.

중독에서 치유된 사람들이와 가티 은혜에 놀란 사람들이다. 취기(혹은 약물)에서 벗어나 맑은 정신(sober mind)으로 삶을 되돌아보면 은혜가 아니고서는 자신의 삶을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서현주씨의 노래 제목으로 첫 절은 은혜가 아니면 나 어찌 살리요/은혜가 아니면 어찌 서리요/ 은혜가 아니면 나 어찌 가리요/ 은혜가 아니면 나 어ㅈ찌 말하리로 되어있다.)

이런 깊은 깨달음은 자연스럽게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신 사도 바울의 말씀처럼 삶으로 이어진다.

 

<치유 사례>

레퍼 S은 죽음 직전까지 갔다가 돌아온 하나님의 은혜로 영적으로 치유 회복하여, 교회에 증언과 간증을 하러 다니는 사람이 되었다. 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돌아온 이 S양의 간증 사례를 하나님의 이름으로 계속 전달하는 전파자가 되었다. 오직 감사라는 말뿐이 나 올 것이 없다.

 

우리말 감사로 해석되는 영어는 잘 알고 있는

‘thank’말고도‘gratitude’‘appreciation’도 있다. 이 중 ‘gratitude’는 라틴어 ‘gratia’(은혜)‘aptus’(태도)에 뿌리를 둔 것으로 모든 것을 은혜로 보는 태도에서 나오는 감사를 뜻한다

.(영어로는 그레이스 애티튜드(grace attitude)이다. 라틴어 앱투스(aptus)준비혹은 지향성을 뜻하는 말로서 적극적으로 무엇인가를 할 준비 태세를 의미한다.)

이는 결국 모든 것과 의미 있게 재연결하게 하며 그 안에 새로운 가치를 음미하고 감사에 이르게 한다. 더 나아가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고통받는 동료들과 함께하며 의미 있는 자신을 헌신합니다. 이것이 12단계의 마지막 과정이다.

 

12단계; 이러한 단계들의 결과, 우리는 영적으로 각성 되었고, 알코올 중독자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려고 노력했으며, 우리 일상의 모든 면에서도 이러한 원칙을 실천하려고 했다.

 

중독치유센터에서 들은 중요한 동감하는 말은 중독에서 해방되는 길은 미친 사람이(insanity) 건강한 사람(sanity)이 되는 과정이지만, 종종 어떤 사람은 성자가(saint)되기도 한다라는 말은 진정한 중독에 명언이라 공감한다.

 

중독에서 치유 회복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인지를 나타내며 하나님의 일하심이 아니면 불가능함을 다시 한번 영적 치유 회복을 강조하는 말이면서도 치유 회복되어 치유 회복 상담사의 생활을 하시는 분들을, 완치가 없는 중독의 치유 회복 중인 중독자였던 분을 존중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치유와 회복에 도전하고 싸우고 있는 중독자들에게 목표를 가지라고 말하고 싶다.

진정한 치유 회복의 길은 치유 회복을 이겨낸 분들이 그 힘든 과정을 겪는 중독자를 돕는 중독 치유 상담사혹은 간증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목표를 세워서, 싸워 이겨내는 힘도 생기지만, 자신에게 봉사와 헌신의 가치도 얻을 수 있지만 특히 자신이 치유 회복의 완치를 향하는 목표와 길이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싶다.

그리하여 “gratitude”로 모든 것과 자연스럽게 재결합되는 과정이고 삶의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는 “appreciation”의 길이기도 하다. 그리고 고통받는 자들과 함께하는 자신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기쁨의 길이기도 하다.

2, 뇌의 균형발전 시키기, 재결합

 

뇌의 적극적인 활용의 재결합

자신의 중추인 뇌에 대한 무지로 뇌와 단절된 상태에서 무의식적으로 살아간다.

이와 빈대로 뇌를 잘 이해하고 자신의 손과 발처럼 활용하여 의도하는 바에 따라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 뇌가 주인행세를 하는 수동적 자세 보다는 내가 주인의 되어 뇌를 다스리고 유용하게 활용하는 적극적인 자세로 특히 중독자의 경우는 이미 손상된 뇌를 가지고 있기에 적극적인 활용 자세가 필요하다.

뇌를 잘이 해하고 뇌와 재연결되어 적절히 돌보고 훈련을 시켜야 한다. 다시 말해 뇌를 균형 있게 발전시키며 각 부분이 조화롭고 아름다운 소리를 낼수 잇는 오케스트라릐 연주가 될수 잇도록 해야 한다.

(Good)의 어원은 어울리고 연합하고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이럴 때 우리는 좋은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이는 중독 치유와 회복의 핵심적인 부분이다.

알코올(약물) 중독자의 뇌와 건강한 뇌를 아래서 위로 바라보는 SPECT 이미지 촬영을 하여 비교하여 본 것이다.

(SPECTsingle photon emissoion computed tomography 의 축어로 우리말로 단일 광자컴퓨더단층 촬영으로 핵 의료기로 광양자를 활용하여 뇌의 혈류량과 활성화 정도를 측정한 후 컴퓨더로 조작하여 뇌의 이미지를 보여준다.

구멍난 것처럼 보이는 곳은 모두 부피나 활동이 지나치게 감소한 것이다

https;//www.amenclinics.com/conditions/behavioral-addictions)

알코올 중독자의 뇌도 행위 중독자의 뇌와 동일하다. 행위 중독과 물질 중독으로 나누지만 별 차이가 없다고 한다. 중독자의 뇌는 뇌의 본능적 욕구나 감정 회로(측좌핵 및 심층 변연계)가 지배적인 반면 자기 통제 회로(전전두엽)가 제대로 작동하지 안는다. 이런 뇌를 가진 사람은 충동 조절이 어려워 중독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아동 학대를 받고 자란 아이들이나 성인들은 물론 불안과 우울증을 앓고 있는 환자들도 유사한 뇌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

뇌의 이런 부조화적인 불협화음으로 인해 각종 신경증 증세를 갖게 되는데, 중독은 이를 달래기 위한 수단이라 할 수 있다. 뇌는 살아있는 유기체이다. 어느 정도 한계는 있지만 의도적으로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데,

이를 신가소성(neuro-plasticity)이라 한다”. 만일 뇌가 변하지 않는 다면 훈련을 통한 새로운 학습이나 습관의 변화는 불가능하고 각종 교육도 의미가 없다. 문제는 어떻게 뇌를 변화시킬 수 있느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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